subject

#46.


아파트 광고

기억났다. 초대로 놀러간날.
하늘을 찍고 싶었는데 틈새에 끼어 들어가더니
아파트 광고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나도 그사람도 살고 있지 않는 아파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