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130.


무더운 여름날

*

덕수궁 수문장 교대

#129.


고양이 발바닥

#128.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길목.

#127.


*

새삼 늦은 오후의 사진촬영을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126.


그림자

화장실 같다.

#125.


늦은 오후의 햇살

#124.


"혼자 먹으니까 맛있냐?"
"..."

*

무서운 반달가슴곰

#123.


밖을 꿈꾸다.

#122.



#121.


Thank you!

#120.


같이 먹자

#119.


"넌 뭐냐?"

래서판다

#118.


불굴의 곰

#117.


판다

#116.


민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