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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06
subject

#185.


그 겨울

*2012.11.18 23:48*
2013 티스토리 사진공모전 참여


#184.


정말 추워서 싫어했는데,
어느새 또 그리워.

*12.08.14 12:00*
2013 티스토리 사진공모전 참여



#190.


東風吹かば
匂ひをこせよ
梅の花 主なしとて
春な忘れそ

동풍이 불어오면,
향기가 전해오네.
매화는 주인이 없어도
그 봄을 잊지 않았구나.

*

이걸 이제 올리다니...

#189.


고민

#188.


가을도 그리워.

#187.


크리스마스가 그리워

#186.


Just...

#183.


고단해

퇴근길

#182.


당신을 위하여

#181.


올해의 벚꽃은 이걸로 만족했야만 했다.

안녕 벚꽃, 그리고 너

#180.


복통

#179.


자주가는 카페

#178.


나를 위한 사진

수고했어 오늘도

#177.


그래 그 봄날

#176.


우리는 밑에서 그토록 아웅다웅 다투고 있는데,

넌 그저 유유히 흘러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