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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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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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3
subject

#41.


여름, 경주
대릉원 내에서 어떤 이름모를 꽃

#30.


Why so serious?

Just Smile..!

#29.


소원

소원은 모두 이루어졌니?

#28.


첨성대

밤의 첨성대.
경주는 밤이 예뻤다.

#27.


안압지

잘 찍지도 못한 사진인데, 이상하게 애착이 간다.

#26.


안압지

아직 내가 야경을 어떻게 찍어야 된다는 감을 잡지 못했을 때.
뭐, 지금도 실력은 마찬가지지만..

#20.


안압지

다 망가진 구형 삼각대 하나로 용썼던 생애 첫 본격 야경촬영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보긴 힘들겠지만, 점차 나아지겠지.

#19.


코스모스

더웠던 그 여름의 코스모스.

#18.


뱀딸기

어렸을 적 자주 들었던, 뱀이 이런 딸기에 독을 풀어놓고 가니까 먹으면 안된다는 이야기.

*

이 사진과 이야기를 올렸을 때, 누군가가 '뜬금없는 이야기지만..'이라고 말을 꺼냈고
그사람과 나는 뜬금없는 한센병 환자들에 대한 어렸을 적 괴담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 받은 적이 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지금 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

*

뜬금없이 이런 글을 적어 놓는 것은 잊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우리 그렇게 친하진 않았지만, 저 너머에서, 잘 지내고 계시죠?

#17.


어느 연못

경주에서,
날이 좋아서 여기에 빛내림이라도 내려왔으면 더 신비롭게 보였을까?

내 실력이라면 내려와도 못 찍을 듯.

#16.


장미

어렸을 때 집 앞에 장미가 그렇게 피어있었는데...
장미를 보면 어린시절의 생각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