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 18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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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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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0
subject

#204.



사랑한다, 안한다.

#203.



낯선 세계로

#202.



드높은 하늘

#201.



봄이... 왔나요?

#199.




틈 사이로 보이던, 그 여름.

#198.



봄이다, 봄이 왔다.

#197.



더위를 피해서

#195.



동심으로 잠시 돌아갔던 날.

#194.



문득 밟힌 가을 하나



#197.



잠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던 비비정.



#193.



푸른 바다, 너와 나.



#192.



누군가를 위한 자리



#191.



가을을 타는 당신을 위한 약초



#184.


정말 추워서 싫어했는데,
어느새 또 그리워.

*12.08.14 12:00*
2013 티스토리 사진공모전 참여



#190.


東風吹かば
匂ひをこせよ
梅の花 主なしとて
春な忘れそ

동풍이 불어오면,
향기가 전해오네.
매화는 주인이 없어도
그 봄을 잊지 않았구나.

*

이걸 이제 올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