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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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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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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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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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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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30
    #1.
subject

#200.



이대로 나는 정말 괜찮은걸까.

#185.


그 겨울

*2012.11.18 23:48*
2013 티스토리 사진공모전 참여


#95.


누구나 한번쯤은 찍어본다는 그 사진.

#90.


창살

#76.


#75. 사진과 세트
흑백과 컬러.

두개를 비교하고 나면 대개는 흑백이 맘에 들곤 했는데
이번엔 어느게 더 나은지 가늠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둘다 게시.

#70.


가게를 지키시는 분이 다들 나이드신 분이라는 점.
기분이 뭔가 묘했다.

#51.


떠나감

사람이 떠나간 자리 연작 #2
별거아닌 사진 찍기 위해서 한참을 기다려서 겨우 한장 찍었다.
그 후에는 의자 주인이 의자를 치워버리는 바람에 못 찍었지만...

#35.


고독

*

사람이 떠나간 자리라는 주제로 사진을 찍었을 무렵.
약간의 크롭을 가해서 주제를 살리고자 하였지만, 실제 전시되진 못한 비운(?)의 사진.

#14.


상념

책을 무기력하게 넘기는 시간
눈으로 활자를 좇지만 활자가 영원히 미끄러져 가는 것.

#1.



올해도 벌써 반이 지났다.

물론,
사진을 정리하고 있는 지금은
올해가 거의 다 지나간 때이다.

*

나는 올해 하고 싶은 일을 모두 이루었는가?
다시 반성해 볼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