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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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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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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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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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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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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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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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3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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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30
    #2.
subject

#33.


광복절 날, 특설무대를 꾸미고 있는 광화문 광장에서..
누구를 위한 방송인가를 아주 잠깐 생각했다.

#19.


코스모스

더웠던 그 여름의 코스모스.

#16.


장미

어렸을 때 집 앞에 장미가 그렇게 피어있었는데...
장미를 보면 어린시절의 생각이 난다.

#12.



역시나 이름은 모른다.
백합인가?

#8.



플래시가 너무 강했다.
끄고 찍은건 더이상 봐줄 수가 없고.

#7,



무슨 꽃인지는 아직도 이름을 찾지 못했다.
몰라도 괜찮아.

#3.


개망초

줄기는 높이 50~100cm 정도로 곧게 자라며 거친 털이 있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어긋나게 달리는 줄기잎은 난형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드문드문 있고 양면에 털이 덮이며 잎자루에 날개가 있다. 윗부분의 잎은 양끝이 좁은 피침형으로 맥 위와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뿌리잎은 꽃이 필 때 없어지는데 난형으로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으며 긴 잎자루가 있다. 6~7월 줄기와 가지 끝 마다 지름 2cm 정도의 흰색 또는 연분홍색의 꽃이 산방상으로 달린다. 총포는 종형이고 총포조각은 3줄로 배열한다. 수꽃의 수과는 털이 있고 암꽃의 수과는 관모가 있으며 양성화의 수과는 막질관모와 털로 이루어진 관모가 있다.
북미 원산인 2년생 초본으로 우리나라 전국 각지의 길가나 빈터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전세계 온대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봄을 보내고 여름이 되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꽃.

#2.



피기 시작한 꽃이 아니라, 지기 시작한 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