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 : 3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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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05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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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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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25
subject

#125.


늦은 오후의 햇살

#121.


Thank you!

#118.


불굴의 곰

#117.


판다

#92.


어느 일요일 오후, 레몬차.

#73.



무슨 생각을 하고 있니?
(In. 국립 중앙 박물관)

#72.



지켜보고 있다?
(아, 여름에 올려야할 사진인데...)

#71.


-저기엔 무엇이 있을까?
-아... 아파...
-놔라! 무엄하다! 이 몸이 누군줄 아느냐!?

*

누군진 모르겠지만 살짝 흔들렸다는 것은 알겠다.

#69.



잠긴 마음은 쉬이 열리지 않는다.

*

더불어 맞는 열쇠를 찾아 열기보다
그냥 잠그기가 훨씬 쉽기도 하지.

#67.



휴식

#65.



어떤 비싼 도시락보다 맛있었던
어머니의 정성

감사합니다.

#62.


전시회 준비중
작은 전시회지만, 세상에 무언가 내 말을 토해냈다.

#57.


기다림2

사람이 떠나간 자리 연작 #7

후반부 사진들은 실제로 전시회에 오르지 않았고
나 역시 그게 맞다고 생각했다.

단적인 예가 이사진. 전시회 출품 사진은 이것으로 끝!

#49.


스위치를 올리는 순간, 정신없이 빠져든다.

#45.


하늘, 비행기

이사진은 근데 어디서 찍었는지 도통 기억이 나질 않는다.
멀리 나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