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 1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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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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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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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05
subject

#77.



여름날, 똘망똘망한 녀석.

#76.


#75. 사진과 세트
흑백과 컬러.

두개를 비교하고 나면 대개는 흑백이 맘에 들곤 했는데
이번엔 어느게 더 나은지 가늠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둘다 게시.

#75.



가로등으로 모여드는

#74.



글라스를 자세히 찍어볼걸 그랬다.
과연 소개팅의 명소.

#70.


가게를 지키시는 분이 다들 나이드신 분이라는 점.
기분이 뭔가 묘했다.

#68.



사람이 떠나간 자리 연작사진을 찍으며,
후보였지만 떨어졌다.

#66.


뭉게구름, 한 숟가락.

#64.


도시 한 가운데
공중정원

#63.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할 시간

#61.


어디를 그렇게 보고 있니?

#60.



놀러가서,
창문을 반쯤 닫아서 그 위를 찍은 사진. 기묘하다.

#59.



놀러가서,
이런 건물이 아직도 남아있다는게 조금 신기했다.

#58.



지나간, 가을이 아쉽다.

#56.


기다림

사람이 떠나간 자리 연작 #7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가

#55.


그리고 기다림2

사람이 떠나간 자리 연작 #6
카메라 하나 들고 아현동을 방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