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 125건

  1. Loading…
    2010.12.05
  2. Loading…
    2010.12.05
  3. Loading…
    2010.12.05
  4. Loading…
    2010.12.05
  5. Loading…
    2010.12.05
  6. Loading…
    2010.12.05
  7. Loading…
    2010.11.25
  8. Loading…
    2010.11.25
  9. Loading…
    2010.11.25
  10. Loading…
    2010.11.25
  11. Loading…
    2010.11.25
  12. Loading…
    2010.11.25
  13. Loading…
    2010.11.25
  14. Loading…
    2010.11.25
  15. Loading…
    2010.11.25
subject

#54.


그리고 기다림

사람이 떠나간 자리 연작 #5
나름 구도와 그림자에 열심히 신경쓴다고 용썼다.

#53.


떠나간자리

사람이 떠나간 자리 연작 #4
땅에 달라붙어서 사진도 징하게 찍었다.
그때도 지금도 자꾸 앞에 뭔가를 가리고 찍으려 하는 버릇은 안좋은 버릇인 것 같다.

적당히 가리면 좋지만, 과하게 가리면 방해만 될 뿐

#52.


떠나갔지만

사람이 떠나간 자리 연작 #3
실제 전시회에는 나가지 못했지만, 나름 연작사진.

#51.


떠나감

사람이 떠나간 자리 연작 #2
별거아닌 사진 찍기 위해서 한참을 기다려서 겨우 한장 찍었다.
그 후에는 의자 주인이 의자를 치워버리는 바람에 못 찍었지만...

#50.


떠나간후에

사람이 떠나간 자리 연작 #1
처음으로 전시회라는 것을 경험하게 해준 사진

#48.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아직도 야경찍기는 내게 멀고도 험한 길.

#47.


Heart

*

그대를 생각하는 내 마음.

#46.


아파트 광고

기억났다. 초대로 놀러간날.
하늘을 찍고 싶었는데 틈새에 끼어 들어가더니
아파트 광고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나도 그사람도 살고 있지 않는 아파트인데

#45.


하늘, 비행기

이사진은 근데 어디서 찍었는지 도통 기억이 나질 않는다.
멀리 나갔었는데...

#44.


하늘사진은 언제나 좋아한다.

#43.


꿈 그리고 사람

병원 지하에서

#42.


두번째 야경 시도
이날은 처절하게 실패한 사진밖에 나오지 않았다.

일부러 멀리 안양천까지 갔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41.


여름, 경주
대릉원 내에서 어떤 이름모를 꽃

#40.


오카리나

*

이 때의 감상평으로 인해서 실제 오카리나를 쥐고 독학으로 연습을 시작하게 되었다.
요즘 좀 뜸한데, 다시 겨울이 되면 연습해야지.

#35.


고독

*

사람이 떠나간 자리라는 주제로 사진을 찍었을 무렵.
약간의 크롭을 가해서 주제를 살리고자 하였지만, 실제 전시되진 못한 비운(?)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