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 1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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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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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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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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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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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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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3
subject

#34.


애국자

*

원근감으로 장난좀 쳐봤다.

#33.


광복절 날, 특설무대를 꾸미고 있는 광화문 광장에서..
누구를 위한 방송인가를 아주 잠깐 생각했다.

#32.


조금 잘못 잘라낸 느낌이 든다.

역시 주제는 노랑(Yellow)

#31.


힘들게 수정해서 애끼는(?) 사진
이날 처음으로 출사라는 것을 경험했다.

내 주제는 노랑(Yellow)

#30.


Why so serious?

Just Smile..!

#29.


소원

소원은 모두 이루어졌니?

#28.


첨성대

밤의 첨성대.
경주는 밤이 예뻤다.

#27.


안압지

잘 찍지도 못한 사진인데, 이상하게 애착이 간다.

#26.


안압지

아직 내가 야경을 어떻게 찍어야 된다는 감을 잡지 못했을 때.
뭐, 지금도 실력은 마찬가지지만..

#25.


벤치

그러나 완전하지 않은

*

여기도 누가 잎을 죄 털어갔다. 정말 너무하다.

#24.


은행나무

꿩대신 닭

*

미리 잡아둔 포인트가 있었는데,
마침 사진기를 들고 가지 않아 다음날 들고 그 자리를 찾아갔다.

그랬더니,
그 하루사이에 관리상의 문제라며 은행잎을 싹 털어서 쓸어담아 버린 것이다.

다른 나무는 건드리지도 않고 딱 포인트의 그 나무만.

그건 그사람의 일이라지만 화가 너무 났다.

#23.


적수

말그대로 빨간 손

*

원래도 꽤 빨간 단풍이었지만,
빨간색을 최대한 강하게 찍어보고 싶었다.

내 변덕

#22.


손짓

가을아, 벌써 가면 안돼.

*

하늘색을 약간 강렬하게 해보았다.

#21.


낙엽

풀이 초점 잡은 낙엽을 살짝 가려버려서 아쉬운 사진,
찍고 나서는 왜 확인하지 못했을까.

덧붙여, 달력받아보고 싶어서 도전.

#20.


안압지

다 망가진 구형 삼각대 하나로 용썼던 생애 첫 본격 야경촬영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보긴 힘들겠지만, 점차 나아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