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190.


東風吹かば
匂ひをこせよ
梅の花 主なしとて
春な忘れそ

동풍이 불어오면,
향기가 전해오네.
매화는 주인이 없어도
그 봄을 잊지 않았구나.

*

이걸 이제 올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