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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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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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02
subject

#70.


가게를 지키시는 분이 다들 나이드신 분이라는 점.
기분이 뭔가 묘했다.

#69.



잠긴 마음은 쉬이 열리지 않는다.

*

더불어 맞는 열쇠를 찾아 열기보다
그냥 잠그기가 훨씬 쉽기도 하지.

#68.



사람이 떠나간 자리 연작사진을 찍으며,
후보였지만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