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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05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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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05
subject

#70.


가게를 지키시는 분이 다들 나이드신 분이라는 점.
기분이 뭔가 묘했다.

#69.



잠긴 마음은 쉬이 열리지 않는다.

*

더불어 맞는 열쇠를 찾아 열기보다
그냥 잠그기가 훨씬 쉽기도 하지.

#68.



사람이 떠나간 자리 연작사진을 찍으며,
후보였지만 떨어졌다.

#67.



휴식

#66.


뭉게구름, 한 숟가락.

#65.



어떤 비싼 도시락보다 맛있었던
어머니의 정성

감사합니다.

#64.


도시 한 가운데
공중정원

#63.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할 시간

#62.


전시회 준비중
작은 전시회지만, 세상에 무언가 내 말을 토해냈다.

#61.


어디를 그렇게 보고 있니?

#60.



놀러가서,
창문을 반쯤 닫아서 그 위를 찍은 사진. 기묘하다.

#59.



놀러가서,
이런 건물이 아직도 남아있다는게 조금 신기했다.

#58.



지나간, 가을이 아쉽다.

#57.


기다림2

사람이 떠나간 자리 연작 #7

후반부 사진들은 실제로 전시회에 오르지 않았고
나 역시 그게 맞다고 생각했다.

단적인 예가 이사진. 전시회 출품 사진은 이것으로 끝!

#56.


기다림

사람이 떠나간 자리 연작 #7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