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206건

  1. Loading…
    2011.02.06
  2. Loading…
    2011.02.06
  3. Loading…
    2011.02.06
  4. Loading…
    2011.02.05
  5. Loading…
    2011.02.05
  6. Loading…
    2011.02.05
  7. Loading…
    2011.02.05
  8. Loading…
    2011.02.04
  9. Loading…
    2011.02.04
  10. Loading…
    2011.02.04
  11. Loading…
    2011.02.04
  12. Loading…
    2011.02.03
  13. Loading…
    2011.02.03
  14. Loading…
    2011.02.03
  15. Loading…
    2011.02.03
subject

#85.


너무나 뻔하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구도.

#84.


혹자는 낮의 성당이 멋있다고 하지만
야경도 그에 못지 않다고 대답해주고 싶었다.

삼각대가 있었으면 좋았을 걸..

#83.



응달에 고인 눈
새하얗지 못하다는 점은 슬프다.

#82.



한옥 너머로 보이는 성당이 어색하기만 하다.

#81.



이상하게 이런 구도가 마음에 든다.

#80.



응?

#79.




알 듯, 알 수 없듯,

#78.



그리워지는 여름.

#77.



여름날, 똘망똘망한 녀석.

#76.


#75. 사진과 세트
흑백과 컬러.

두개를 비교하고 나면 대개는 흑백이 맘에 들곤 했는데
이번엔 어느게 더 나은지 가늠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둘다 게시.

#75.



가로등으로 모여드는

#74.



글라스를 자세히 찍어볼걸 그랬다.
과연 소개팅의 명소.

#73.



무슨 생각을 하고 있니?
(In. 국립 중앙 박물관)

#72.



지켜보고 있다?
(아, 여름에 올려야할 사진인데...)

#71.


-저기엔 무엇이 있을까?
-아... 아파...
-놔라! 무엄하다! 이 몸이 누군줄 아느냐!?

*

누군진 모르겠지만 살짝 흔들렸다는 것은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