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50 : 16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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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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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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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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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05
subject

#94.


삶 그리고 죽음

#93.


내려오는 그림자가 참 좋다.

#92.


어느 일요일 오후, 레몬차.

#91.


추억

#90.


창살

#89.


그래도 태양은 뜬다.

#88.


색감이 마음에 든다.

#87.


구름이 예뻐서.

#86.



오래된 나무
겨울이라서 그런지 을씨년스럽구나...

#85.


너무나 뻔하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구도.

#84.


혹자는 낮의 성당이 멋있다고 하지만
야경도 그에 못지 않다고 대답해주고 싶었다.

삼각대가 있었으면 좋았을 걸..

#83.



응달에 고인 눈
새하얗지 못하다는 점은 슬프다.

#82.



한옥 너머로 보이는 성당이 어색하기만 하다.

#81.



이상하게 이런 구도가 마음에 든다.

#80.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