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50 : 16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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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05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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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05
subject

#64.


도시 한 가운데
공중정원

#63.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할 시간

#62.


전시회 준비중
작은 전시회지만, 세상에 무언가 내 말을 토해냈다.

#61.


어디를 그렇게 보고 있니?

#60.



놀러가서,
창문을 반쯤 닫아서 그 위를 찍은 사진. 기묘하다.

#59.



놀러가서,
이런 건물이 아직도 남아있다는게 조금 신기했다.

#58.



지나간, 가을이 아쉽다.

#57.


기다림2

사람이 떠나간 자리 연작 #7

후반부 사진들은 실제로 전시회에 오르지 않았고
나 역시 그게 맞다고 생각했다.

단적인 예가 이사진. 전시회 출품 사진은 이것으로 끝!

#56.


기다림

사람이 떠나간 자리 연작 #7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가

#55.


그리고 기다림2

사람이 떠나간 자리 연작 #6
카메라 하나 들고 아현동을 방황했다.

#54.


그리고 기다림

사람이 떠나간 자리 연작 #5
나름 구도와 그림자에 열심히 신경쓴다고 용썼다.

#53.


떠나간자리

사람이 떠나간 자리 연작 #4
땅에 달라붙어서 사진도 징하게 찍었다.
그때도 지금도 자꾸 앞에 뭔가를 가리고 찍으려 하는 버릇은 안좋은 버릇인 것 같다.

적당히 가리면 좋지만, 과하게 가리면 방해만 될 뿐

#52.


떠나갔지만

사람이 떠나간 자리 연작 #3
실제 전시회에는 나가지 못했지만, 나름 연작사진.

#51.


떠나감

사람이 떠나간 자리 연작 #2
별거아닌 사진 찍기 위해서 한참을 기다려서 겨우 한장 찍었다.
그 후에는 의자 주인이 의자를 치워버리는 바람에 못 찍었지만...

#50.


떠나간후에

사람이 떠나간 자리 연작 #1
처음으로 전시회라는 것을 경험하게 해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