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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50 : 16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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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5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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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4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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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4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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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4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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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4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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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3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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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3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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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3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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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3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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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2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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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2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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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2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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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2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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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2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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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2
#65.
subject
#79.
a550
알 듯, 알 수 없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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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a550
그리워지는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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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a550
여름날, 똘망똘망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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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a550
#75. 사진과 세트
흑백과 컬러.
두개를 비교하고 나면 대개는 흑백이 맘에 들곤 했는데
이번엔 어느게 더 나은지 가늠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둘다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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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a550
가로등으로 모여드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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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a550
글라스를 자세히 찍어볼걸 그랬다.
과연 소개팅의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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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a550
무슨 생각을 하고 있니?
(In. 국립 중앙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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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a550
지켜보고 있다?
(아, 여름에 올려야할 사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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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a550
-저기엔 무엇이 있을까?
-아... 아파...
-놔라! 무엄하다! 이 몸이 누군줄 아느냐!?
*
누군진 모르겠지만 살짝 흔들렸다는 것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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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a550
가게를 지키시는 분이 다들 나이드신 분이라는 점.
기분이 뭔가 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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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a550
잠긴 마음은 쉬이 열리지 않는다.
*
더불어 맞는 열쇠를 찾아 열기보다
그냥 잠그기가 훨씬 쉽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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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a550
사람이 떠나간 자리 연작사진을 찍으며,
후보였지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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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a550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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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a550
뭉게구름, 한 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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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a550
어떤 비싼 도시락보다 맛있었던
어머니의 정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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