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50 : 169건

  1. Loading…
    2010.12.05
  2. Loading…
    2010.12.05
  3. Loading…
    2010.11.25
  4. Loading…
    2010.11.25
  5. Loading…
    2010.11.25
  6. Loading…
    2010.11.25
  7. Loading…
    2010.11.25
  8. Loading…
    2010.11.25
  9. Loading…
    2010.11.25
  10. Loading…
    2010.11.25
  11. Loading…
    2010.11.25
  12. Loading…
    2010.11.25
  13. Loading…
    2010.11.25
  14. Loading…
    2010.11.25
  15. Loading…
    2010.11.25
subject

#49.


스위치를 올리는 순간, 정신없이 빠져든다.

#48.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아직도 야경찍기는 내게 멀고도 험한 길.

#47.


Heart

*

그대를 생각하는 내 마음.

#46.


아파트 광고

기억났다. 초대로 놀러간날.
하늘을 찍고 싶었는데 틈새에 끼어 들어가더니
아파트 광고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나도 그사람도 살고 있지 않는 아파트인데

#45.


하늘, 비행기

이사진은 근데 어디서 찍었는지 도통 기억이 나질 않는다.
멀리 나갔었는데...

#44.


하늘사진은 언제나 좋아한다.

#43.


꿈 그리고 사람

병원 지하에서

#42.


두번째 야경 시도
이날은 처절하게 실패한 사진밖에 나오지 않았다.

일부러 멀리 안양천까지 갔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41.


여름, 경주
대릉원 내에서 어떤 이름모를 꽃

#40.


오카리나

*

이 때의 감상평으로 인해서 실제 오카리나를 쥐고 독학으로 연습을 시작하게 되었다.
요즘 좀 뜸한데, 다시 겨울이 되면 연습해야지.

#39.


저기 사진 좀.. 해놓고
카운트도 열심히 세어두는 초 민망함을 보여준 첫번째 행사 내 인물사진

트라우마로 남을 것 같지만
여기 남겨두고 앞으로는 제대로 멋진 사진을

그리고 꼭 화이트밸런스를 확인하겠다는 의미로
민망함을 이기고 올려둔다.

#38.


사람이 조금 더 지나가길 기다렸으면 어땠을까?
혹은 그 부분만 잘 잘라 내었다면?

너무 피사체를 정면에 두지는 않았는가?

...아직 멀었다...

#37.


나름 처음으로 모델을 찍어본 날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도 몰라서 행사 내내 버벅거림이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는다.

인물 사진도 잘 찍고 싶은 욕심이 난다.

#36.


삼청동에 거주하는 고양이
처음으로 동물을 가까이서 찍어본 사진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주위 환경을 좀더 면밀히 살펴봐서
눈에 나뭇가지가 걸리는 바보같은 짓을 하지 말아야겠다는 교훈을 얻었다.

#35.


고독

*

사람이 떠나간 자리라는 주제로 사진을 찍었을 무렵.
약간의 크롭을 가해서 주제를 살리고자 하였지만, 실제 전시되진 못한 비운(?)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