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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12
subject

#44.


하늘사진은 언제나 좋아한다.

#43.


꿈 그리고 사람

병원 지하에서

#42.


두번째 야경 시도
이날은 처절하게 실패한 사진밖에 나오지 않았다.

일부러 멀리 안양천까지 갔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41.


여름, 경주
대릉원 내에서 어떤 이름모를 꽃

#39.


저기 사진 좀.. 해놓고
카운트도 열심히 세어두는 초 민망함을 보여준 첫번째 행사 내 인물사진

트라우마로 남을 것 같지만
여기 남겨두고 앞으로는 제대로 멋진 사진을

그리고 꼭 화이트밸런스를 확인하겠다는 의미로
민망함을 이기고 올려둔다.

#38.


사람이 조금 더 지나가길 기다렸으면 어땠을까?
혹은 그 부분만 잘 잘라 내었다면?

너무 피사체를 정면에 두지는 않았는가?

...아직 멀었다...

#37.


나름 처음으로 모델을 찍어본 날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도 몰라서 행사 내내 버벅거림이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는다.

인물 사진도 잘 찍고 싶은 욕심이 난다.

#36.


삼청동에 거주하는 고양이
처음으로 동물을 가까이서 찍어본 사진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주위 환경을 좀더 면밀히 살펴봐서
눈에 나뭇가지가 걸리는 바보같은 짓을 하지 말아야겠다는 교훈을 얻었다.

#34.


애국자

*

원근감으로 장난좀 쳐봤다.

#33.


광복절 날, 특설무대를 꾸미고 있는 광화문 광장에서..
누구를 위한 방송인가를 아주 잠깐 생각했다.

#32.


조금 잘못 잘라낸 느낌이 든다.

역시 주제는 노랑(Yellow)

#30.


Why so serious?

Just Smile..!

#29.


소원

소원은 모두 이루어졌니?

#28.


첨성대

밤의 첨성대.
경주는 밤이 예뻤다.

#27.


안압지

잘 찍지도 못한 사진인데, 이상하게 애착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