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 188건

  1. Loading…
    2011.02.05
  2. Loading…
    2011.02.04
  3. Loading…
    2011.02.04
  4. Loading…
    2011.02.04
  5. Loading…
    2011.02.03
  6. Loading…
    2011.02.03
  7. Loading…
    2011.02.03
  8. Loading…
    2011.02.03
  9. Loading…
    2011.02.02
  10. Loading…
    2011.02.02
  11. Loading…
    2011.02.02
  12. Loading…
    2011.02.02
  13. Loading…
    2011.02.02
  14. Loading…
    2011.02.02
  15. Loading…
    2011.02.02
subject

#79.




알 듯, 알 수 없듯,

#78.



그리워지는 여름.

#77.



여름날, 똘망똘망한 녀석.

#75.



가로등으로 모여드는

#74.



글라스를 자세히 찍어볼걸 그랬다.
과연 소개팅의 명소.

#73.



무슨 생각을 하고 있니?
(In. 국립 중앙 박물관)

#72.



지켜보고 있다?
(아, 여름에 올려야할 사진인데...)

#71.


-저기엔 무엇이 있을까?
-아... 아파...
-놔라! 무엄하다! 이 몸이 누군줄 아느냐!?

*

누군진 모르겠지만 살짝 흔들렸다는 것은 알겠다.

#69.



잠긴 마음은 쉬이 열리지 않는다.

*

더불어 맞는 열쇠를 찾아 열기보다
그냥 잠그기가 훨씬 쉽기도 하지.

#67.



휴식

#66.


뭉게구름, 한 숟가락.

#65.



어떤 비싼 도시락보다 맛있었던
어머니의 정성

감사합니다.

#64.


도시 한 가운데
공중정원

#63.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할 시간

#62.


전시회 준비중
작은 전시회지만, 세상에 무언가 내 말을 토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