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 18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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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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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05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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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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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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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25
subject

#61.


어디를 그렇게 보고 있니?

#60.



놀러가서,
창문을 반쯤 닫아서 그 위를 찍은 사진. 기묘하다.

#59.



놀러가서,
이런 건물이 아직도 남아있다는게 조금 신기했다.

#58.



지나간, 가을이 아쉽다.

#57.


기다림2

사람이 떠나간 자리 연작 #7

후반부 사진들은 실제로 전시회에 오르지 않았고
나 역시 그게 맞다고 생각했다.

단적인 예가 이사진. 전시회 출품 사진은 이것으로 끝!

#56.


기다림

사람이 떠나간 자리 연작 #7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가

#55.


그리고 기다림2

사람이 떠나간 자리 연작 #6
카메라 하나 들고 아현동을 방황했다.

#54.


그리고 기다림

사람이 떠나간 자리 연작 #5
나름 구도와 그림자에 열심히 신경쓴다고 용썼다.

#53.


떠나간자리

사람이 떠나간 자리 연작 #4
땅에 달라붙어서 사진도 징하게 찍었다.
그때도 지금도 자꾸 앞에 뭔가를 가리고 찍으려 하는 버릇은 안좋은 버릇인 것 같다.

적당히 가리면 좋지만, 과하게 가리면 방해만 될 뿐

#52.


떠나갔지만

사람이 떠나간 자리 연작 #3
실제 전시회에는 나가지 못했지만, 나름 연작사진.

#50.


떠나간후에

사람이 떠나간 자리 연작 #1
처음으로 전시회라는 것을 경험하게 해준 사진

#49.


스위치를 올리는 순간, 정신없이 빠져든다.

#48.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아직도 야경찍기는 내게 멀고도 험한 길.

#47.


Heart

*

그대를 생각하는 내 마음.

#46.


아파트 광고

기억났다. 초대로 놀러간날.
하늘을 찍고 싶었는데 틈새에 끼어 들어가더니
아파트 광고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나도 그사람도 살고 있지 않는 아파트인데